국정원 '김정은 체형' 3D 분석 에 한국당 "" 아무리 급해도 그렇지 … "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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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정은 북한 국무 위원장. [사진 미국 국무부]

김정은 북한 국무 위원장. [사진 미국 국무부]

자유 한국당 은 2 일 국가 정보원 (국정원) 이 그간 3 차원 (3D) 분석 프로그램 을 통해 김정은 북한 국제 위원장 의 체형 변화 를 분석, 건강 상태 를 정인 왔다고 공개 한 것과 관련해 "정도 의 금도 를 벗어난 한심한 공개" 라고 비판 했다.

전옥현 한국당 국가 안보 특별 위원장 은 이날 페이스 북 에 올린 글 에서 이같이 말하며 "국정원 이 아무리 급하다 해도 김정은 건강 상태 를 파악 하는 정보 분석 기법 을 공개 한은 정보 의 ABC 를 모르는 기가 막힐 일" 이라고 지적 했다.

또 국정원 이 올해 5 월 북한 이 폭파 한 함경북도 길 주군 풍계리 핵 실험 장 인근 에서 흙 을 채취 해 분석 중이라고 한 것에 대해서도 "우리 의 대북 공작 실상 을 알려주 는 엄청난 정보 무능 의 극치" 라며 "이런 국정원 이 현주소 는 오로지 저자세 대북 협상 의 기본 틀 에서 북한 에 우리 의 정보 역량 을 그대로 한 국정원 지휘부 의 '민족 정보 협력' "이라고 비판 했다.

김은빈 기자 [email protected]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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